10분 더 쓰는 중소기업 직원은 왜 6일의 연차가 차감됐을까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10분 더 사용한 점심시간으로 인해 연차 6일이 차감된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A씨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1시간 10분으로 운영했는데, 추가된 10분을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되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누리꾼들은 A씨의 사연에 "노동법 위반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명시된 휴게시간은 1시간이지만, 사용자 판단으로 추가된 시간을 연차로 삼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많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진정을 통해 권리 구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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